지지 않는다는 말, 김연수 / 마음의 숲
작가는 말한다.
" 왜 20대에는 제대로 산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고, 모든게 갑자기 부질없어 보이는 것일까?
그건 어쩌면 20대에는 결과는 없고 원인만 존재하기 때문이다."
그리고 또,
할 수 있는 일을 매일하자
그럼 그것으로 족하다
'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인용 식탁, 윤고은 / 문학과지성사 (0) | 2016.07.07 |
---|---|
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, 양창순 / 센추리원 (0) | 2016.07.07 |
세상에 예쁜것, 박완서 / 마음산책 (1) | 2016.06.24 |
『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』출간 30주년 기념강독회 『침묵과 사랑』출판기념회 (0) | 2016.06.23 |
신경숙 표절의 씁쓸함 (0) | 2015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