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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, 양창순 / 센추리원

 

 

'건강한 까칠함'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

나에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했다.

 

'누구나 그렇다'는 말은 큰 위로가 되었다.

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 마음의 숙제들은 여전하지만.

거절받을까봐 미움받을까봐 걱정하느라 속만태우고 하고 싶은 말은 정작 삼켜버리는 내가 아니라

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잘 조절해서 건강해지고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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