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스테라, 박민규 / 문학동네
일정정도의 시간이 지나고
일정정도의 단계를 밟아가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나는 행복해지겠지
라는 생각으로 버텨온 시간들이 무색하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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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, 세상은, 언제나 흔들리는가.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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